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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군 Life 뉴스/고이군 독서일기

[릴레이] 나의 독서론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사실 그저께 받은 바톤을 이제야 적게 되었네요. 그래도 다행히 블로그를 할 여유가 다시 생겨 이렇게 독서릴레이에 참가하게되어 영광입니다.저도 처음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과연 나에게 올까 하는 그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책은 주로 소설을 좋아했습니다. 읽으면 멈추지 않는 , 흡인력이 강한 소설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 경영이나 실용서에 눈이 가는데 좋아하는 것과 잘 읽는 것은 거리가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많은 책을 받아보기도 하고 사기도 하는데 요즘엔 책을 좀 집중을 못했는데 더욱 분발해야겠네요.

나에게 독서는 지식의 샘물

목마름이란 언제 언디서나 찾아 옵니다, 아침 출근길의 만원 지하철에서도, 낮에 길거리에서도 자다깨는 한밤중에도 목이 마릅니다.
이처럼 독서는 시도 때도 없이 찾아 오는, 지식의 갈급함을 채워주는 시원한 물과 같습니다. 없으면 큰일 납니다.
 
가끔 경시하면 몸에 탈도 많이 납니다. 정말 힘들 때가 와서야 아 나에게 독서의 중요함을 깨닫고 후회합니다. 이미 그때는 늦는 법이지요.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늦었다 생각할 때가 가장 빠름을 명심하고 독서에 다시 매진해야겠습니다.



나의 독서론 릴레이는.
Inuit님께서 시작하셔서, buckshot님, 고무풍선기린님, 류한석님, mahabaya님, 어찌할가님, 벼리지기님, 바람의 노래님, 모노피스님, 꼬미님, JaeHo Choi님, 감성적 젊은 이상가님, 비전 디자이님, jedimaster조현경제나두님, 에코님, Carlos님,sammie을 거쳐왔습니다.


다음 릴레이 주자는
제가 존경하는수아의 아버지, 교회합창단의 일원,그리고 IT 파워블로거인 학주니 형님.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도아님, 어느덧 IT블로거에서 시사블로거로 변신?중이신 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