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킨의 변화
스킨을 바꿨습니다. 한번에 많은 걸 하려하니 너무 벅차서 경민군에게 요청했습니다.
경민군은 다음에서 굿맨이라던데?요 덕분에 몇일 밤 고생할 걸 한밤에 처리해주었습니다.
고마워 경민군(괜히 안부인사건넸다가 원격지원하니라 고생했어 ^^)
전체적으로 페이지 로딩을 빠르게하는 걸 목표로 심플하고 간결한 스킨을 찾다가 메리 크리스마스 스킨을 적용했습니다. 아직은 아이콘도 트리입니다. 곧 고이고이얼굴이 들어갈 수 도 ㅋ
티스토리로 이사와서는 2번의 스킨 변화가 있었고 이번이 3번째입니다.
스킨이 바뀔때마다 심경의 변화 같은건 없었습니다. 나름 대청소의 성격을 가지고 있겠지요
2. 서체의 변화
블로그 내에 모든 글은 맑은 고딕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맑은 고딕 흐리흐리한게 맘에 안들었는데요 .사용하면 사용할 수 록 명료하게 보여지는 글들이 맘을 사로잡았습니다.(사실 사용라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맑은 고딕입니다.-미투데이,아이디테일)등등 심지어 회사에서도 모든 오피스에 맑은 고딕을 사용하지요. 특히 워드나 파워포인트에서 맑은 고딕은 너무나 이쁩니다.
[맑은고딕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고슴도치블로그 펌핏공장장님 상세히 설명해주십니다.]
3.블로그성격의 변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날이 2006년 6월 15일입니다.
네이버를 떠나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날이 2007년 4월 3일입니다.
이런변화를 겪으며 나름 장수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한 네이버는 음악블로거로 티스토리로 이사와 서 적은것은 캐쥬얼한 IT블로거였습니다.
이제는 방문자수에 휘둘려 레슬리님 말처럼 증시 그래프 보듯이 방문자수를 쳐다보며 초조해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생각은 넣지않고 이슈되는 걸 쫒아다니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를 반성하며 이제는 조금 편안하게 리플 남길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안 그러면 제 블로그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블로그가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앞으로도 고이고이의 블로그 Groove ON Net의 변화를 지켜봐주십시요!
기념스샷 이지형-라디오데이즈 포스팅을 배경으로
스킨을 바꿨습니다. 한번에 많은 걸 하려하니 너무 벅차서 경민군에게 요청했습니다.
경민군은 다음에서 굿맨이라던데?요 덕분에 몇일 밤 고생할 걸 한밤에 처리해주었습니다.
고마워 경민군(괜히 안부인사건넸다가 원격지원하니라 고생했어 ^^)
전체적으로 페이지 로딩을 빠르게하는 걸 목표로 심플하고 간결한 스킨을 찾다가 메리 크리스마스 스킨을 적용했습니다. 아직은 아이콘도 트리입니다. 곧 고이고이얼굴이 들어갈 수 도 ㅋ
티스토리로 이사와서는 2번의 스킨 변화가 있었고 이번이 3번째입니다.
스킨이 바뀔때마다 심경의 변화 같은건 없었습니다. 나름 대청소의 성격을 가지고 있겠지요
2. 서체의 변화
블로그 내에 모든 글은 맑은 고딕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맑은 고딕 흐리흐리한게 맘에 안들었는데요 .사용하면 사용할 수 록 명료하게 보여지는 글들이 맘을 사로잡았습니다.(사실 사용라는 대부분의 사이트들이 맑은 고딕입니다.-미투데이,아이디테일)등등 심지어 회사에서도 모든 오피스에 맑은 고딕을 사용하지요. 특히 워드나 파워포인트에서 맑은 고딕은 너무나 이쁩니다.
[맑은고딕을 더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고슴도치블로그 펌핏공장장님 상세히 설명해주십니다.]
3.블로그성격의 변화
제가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날이 2006년 6월 15일입니다.
네이버를 떠나서 티스토리로 이사온 날이 2007년 4월 3일입니다.
이런변화를 겪으며 나름 장수블로거(?)가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한 네이버는 음악블로거로 티스토리로 이사와 서 적은것은 캐쥬얼한 IT블로거였습니다.
이제는 방문자수에 휘둘려 레슬리님 말처럼 증시 그래프 보듯이 방문자수를 쳐다보며 초조해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생각은 넣지않고 이슈되는 걸 쫒아다니지 않겠습니다.
이런 저를 반성하며 이제는 조금 편안하게 리플 남길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안 그러면 제 블로그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블로그가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앞으로도 고이고이의 블로그 Groove ON Net의 변화를 지켜봐주십시요!
기념스샷 이지형-라디오데이즈 포스팅을 배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