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가 자꾸 늘어요;; 글은 못쓰는데 말이죠?
이상하게도 아 내가 바빠서 블로그 글을 쓸 시간이 없어라고 핑계대면서
블로그 업데잇을 미루고 있었는데
아시는 분은 알지만 저는 이제 프리에이전트가 됐어요;;(저 좀 누가 써주세요;;)
그래서 아주 즐겁게? 매일 상수동에 있는 까페 사다리에서 유유자적함에도 불구하고
사다리에서 까페모카를 즐기는 중 찰칵
블로그의 업데잇은 월간지 보다도 못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 구독자는 점점늘어만 가네요;;
이제 블로거 명함 돌리기도 민망한 상태랄까요.
그래도 꾸준히 와주시는 분들께 안부인사 드려요;;
이제 질 보다 양적으로 승부하겠어요!!!
라고 하지만 내 좌우명은 quality than quantity!! 이라고 우기지만;;;
가끔이라도 와주사는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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