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레몬펜베타테스터로 참가하여 드디어 쿠션을 받았습니다. 우측에도 달려있는 레몬펜 배너!
청소를 마치고 회식 장소로 향하던중 반가운 택배아저씨의 목소리!! 고이씨 라고 부르길래 달려가보니
두둥 이쁜 레몬펜 쿠션!! 사무실에서 화제가 되었던건 기본이며 지하철에서도 ㅋㅋ
위에사진 참 표정관리 안되고 있습니다. 책상은 또 오늘따라 참 지저분하며 뒤에 박스는다 뭐랍니까
그래도 레몬펜 초레어아이템 받았다는거 ㅋㅋ
원래 회사엔 사용하던 쿠션이 있어
다시말하지만 집으로 들고 오는 길 지하철 안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한 아름 끌어 당겼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아직도 진행하는 레몬펜 이벤트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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