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바쁘네요

나름 웹기획자이며 블로그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하루에 하나 블로그에 흔적 하나 남길만한 여유가 없네요

갑자기 티스토리 분석하다 말고 짧게 나마 남깁니다.

정말 저도 블로그를 미투데이 글배달로 도배해야 하는 시점일까 먼산만 바라보게 됩니다.

작고 짧은 생각이라도 남겨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날시 추운데 건강에 유의 하세요 ^^

p.s

요즘은 까페가서 책 읽고 커피 먹는게 낙입니다.
아래사진은 홍대의 아트까페 :사다리 의 미묘:타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