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조카가 태어났다 4/12일 5시 24분 아주 건강하게 어머니 고생 시키지 않으려는지 무럭무럭
커서는 자연분만을 못하는 안타까움을 뒤로한채
4.02kg이라는 우량한 ,마치 어머니 뱃속에서 야 이때다라고 기다리기만 한듯
다 커서 태어난듯 보였다.
우리조카야 넌 험한 세상에 태어났지만 네 고운 눈망울은 아름다우니 네가 만든 세상은 아름다울거야 그치?
유일무이한 삼촌이 네게 줄 수 있는 말은 그대로만 커다오!
자세한 검사는 거치지 않았지만 워낙 튼튼하여서 걱정없다니 다행이다!
잘 태어났다! 조카야
p.s
우리형도 멋적어 하며 어머니도 울컥하고 그나저나 우리어머니도 할머니가 되었구나
나도 아직 실감이 안나는 구나 널 안아보고 싶다규!
커서는 자연분만을 못하는 안타까움을 뒤로한채
4.02kg이라는 우량한 ,마치 어머니 뱃속에서 야 이때다라고 기다리기만 한듯
다 커서 태어난듯 보였다.
우리조카야 넌 험한 세상에 태어났지만 네 고운 눈망울은 아름다우니 네가 만든 세상은 아름다울거야 그치?
유일무이한 삼촌이 네게 줄 수 있는 말은 그대로만 커다오!
자세한 검사는 거치지 않았지만 워낙 튼튼하여서 걱정없다니 다행이다!
잘 태어났다! 조카야
p.s
우리형도 멋적어 하며 어머니도 울컥하고 그나저나 우리어머니도 할머니가 되었구나
나도 아직 실감이 안나는 구나 널 안아보고 싶다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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