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의 카페씬에서
단골 인테리어 소품으로 등장하는 낯익은 이 그림은
팝아트의 선구자 로이 리히탠슈타인(Roy Lichtenstein)의 작품.
마치, 연재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다
만화라서 그럴까
어쩜 우는 모습도 이리 이쁘고 우스꽝스러운지...
역경과 고난의
소설같고 영화같은 인생보다는
가능한 한
심각하지 않고.. 즐겁고 신나는...
그런 만화같은 인생이었음 하는 바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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