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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군 Music이야기/고이군 음악뉴스

liiy allen-littlest things 릴리 알렌은 마약딜러였다?



Lily Allen has said she use to deal drugs as a teenager in Ibiza, but made a terrible dealer as she would rather take the drugs herself rather than sell them.

Lily explains: "I was a drug dealer in Ibiza at 15. I did not excel in drug dealing - I was terrible at it. Golden rule with drug dealing - don't get too enthusiastic with your own merchandise."

"But I haven't done drugs for a while now. Too busy. I'd like to say work and sex have replaced drugs. But there's not been enough time off work for sex. This must change."

릴리 알렌 말하길 그녀가 십대시절 파티의 섬 이비자에서 마약 딜러였다고 말했다.하지만 그녀는 그들에게 마약을 판매하느니 차라리 자기가 복용하고 싶을 정도로 형편없는 마약판매자 였단다.(그럼 하지 말지?)

릴리가 다시 말하길 " 제가요 이비자에서 15살때 마약 딜러였어요. 하지만 뭐 딱히 월등한 판매실적은 보이지 못했어요. 짜증나죠 마약판매에 있어 황금율은 중간판매에 혈안이 되지 말아라 라는데....,

하지만 지금까지  마약은 복용하지 않았어요.너무 바쁘거든요. 저도 마약 의 자릴  일과 사랑이 차지한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하지만 사랑을 위해 일을 쉴시간이 없어요. 바꾸고 싶다니깐요."

 

 

역시 연예인 집안에서 태어 났는지  자유분방했겠구나 생각을 했지만

 

좀 강한데요 그래도 싱어송 롸이터니까 노래만 들어줘야 겠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