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씨 우수테스터 2위

사실  토씨에서 한거라고는 출근길에 쎌프찍어 올리고
맨날 하늘이 파랗네  놀러가고 싶네,
리플 안달리네, 외롭네, 친구가 없어 라고 포스팅 날린 것 뿐입니다.

사실 리플이 안달리는 관계로 투덜거린건데 선물을 주시니 그냥 마구 감사합니다;;

(근데 저 아직도 지난달 사용요금 차감이 안되었어요 지원금 대상자인데;;)

사실 1등이 100만원인데 가보니 정말 열심히 작성하셨더군요 일반 블로그정도로 열심히 작성하신 받으실만 합니다. 정말 100만원에서 세금 공제하여도 스쿠터 하나 사겠군요 허허허 배아픈건 아니고 그냥 부럽다는 이야기입니다. ㅋㅋ
저는 제가 받은 상금을 좋은일에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불쌍한 쏠로친구 생일 선물이나 사줘야겠어요.
 저랑 유일하게 놀아주는 인형 눈붙이는 친구가 한명 있거든요? 무슨말이냐고요 ㅋㅋ 구체관절인형 회사 다닌답니다;;

결론은 토씨의 정식 오픈을 기다리겠습니다.  정말로 비판할 일이 있으면 테스터 상 받았다고 덮지 않고

열심히 사용하여 버그도 찾아내고 단점도 말해드리겠습니다. 상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