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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군 Music이야기/고이군 음악뉴스

Black Eyed Peas @PentaPort Rock Festival!


제가 드디어 펜타포트에 다녀

 

왔어요 눈물이 주르르륵 n.n


 

 
드래곤애쉬를 보고 무척 기대중인 상태


 
멍키 비즈니스 휘장이 올라가자 일제히 환호성~


 
hey mama 를 부르며 등장~ 유일한 홍일점인 퍼기의 마이크에 약간 이상이 있었어요


 
사람들의 열광적인 성원에 놀라는 눈치?


 
'멕시코'라써진 training복을 입은 댄서겸 mc taboo


 
솔로시간에 열창중인 그녀(후에 그녀는 3단 덤블링을 보여주기도 했다)


 
프리스타일 랩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시고 연발 korea를 외치고
 
대한민국구호로 분위기를 업시켜주신 will I am


 
마치 염탐꾼 같은 애플 딥apl deap (a.k.a A8)


 
아 다정 모드 연출 ㅋㅋ


 
 
파워풀한 pergie와 will I am위 래핑~!


 
흡사 우리 윈디시티의 김반장을 연상 시킨다.


 
pergie와 apl deap의 열창


 
너무 진을빼서 BEP를 본 나머지
 
플래시보때엔
 
그냥 나오서 우의 깔고 봤다
 
맥주 한잔 하며 발은 진흙으로 젖었고
 
그래도 즐거운 이 시간


 
매력?이 몰코씨- 사실 즐겨듣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귀가 즐거웠고 때마침
 
안개가 껴서 사람들은 분위기에 맞다고 상황연출 한거 아니냐며 반겼다.


 
써치라이트가 흡사 하트를 그리고 있다
 
성공적인 펜타포트 성공을 알리는 것일까
 
반절의 성공 ,반절의 실패일까?
 
하늘의 일인것을  어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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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애쉬는 사진촬영이 권위적인 스탭에 의해 저지 됐고
 
싸이는  마냥 들으면서 라면을 먹었다.
 
플래시보는 너무 멀어서  ㅜ,ㅜ
 
일요일도 갈껄 하는 아쉬움이~
 

 




Where is the love?- B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