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본 이한철의 바캉스투어

    

빅스타쑈때에도 너무 귀여우신 컨셉으로 흥을 돋우신 장기영씨

흥겨운 음악 tama밴드

 전에 도와주셨다던 여성 보컬
 

 드디어 한철씨 등장~

 조명이 뜨거울텐데도 미소를 잃지 않는 한철씨

 이쁜 조명의 무대

 땀 뻘뻘 흘리면서도 만면에 미소가

 호쾌하게 웃으시는 한철씨

 아마 퍼레이드의 팀장님 같은데요 ^^
 
 

 

등장 성식형

자다 일어난 컨셉

그래도 노래는 열심히 합니다.

살짝 부은듯해도 발라드로 분위기 쫘악 가라 앉혀 주셨어요.

저는 민트페스타 1-2회와 신입생 환영파티 ,이번파티까지

퍼레이드 파티를 4번째 가보는데요.

신인생파티때보다는덜 산만하고

민트페스타때보다는 

조금 대중적이어서 즐거웠던 듯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파티를 싸이월드 후원 받아서인지 스폰서도

많이 붙고

또 이한철씨가 워낙 분위기를 잘띄워서 인지

재밌었습니다.

다만 장소가 생소했고

구지 불편한 점이라면  파티장까지 계단으로 올라가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삼성동의 특성상 새벽엔 갈곳이 적어서

저는 일찍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홍대가 밤새 놀기엔 좋죠 ㅋㅋ

p.s

미니미와 한판 대결에서 이겨

도토리 만원치 얻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