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깅이 즐거워요 요즘은 항상 어떤 주제에 대한 글보다는 블로깅 그자체에 의미를 많이 두고 있는 것 같다. 아직 초보블로거라 글도 미숙하고 잘 다듬어 지지 않는 글들 내뱉어 내고 있다. 사실 조금씩은 나아지고 있다는 말로 스스로 만족을 삼아보지만 아직은 멀고먼 블로거의 세계. 사실 요즘은 블로거 중독지수 체크에 나오는 것처럼 목욕할때나 티비 볼때 블로그를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퇴근할때나 출근할때 오늘 무슨 포스팅을 할까 고민을 한다. 게다가 더더욱 재미는건 내가 저런 분야,저런 직업을 가진다면 이런 이런 이야기로 풀어 나갈텐데 라는 고민을 한다. 예를 들어 내가 트럭기사님이라면 주제로 글을 써보는 상상을 한다. 물론 일이 힘들어서 자주 못할지라도, 운전을 하면서 이런 이런 점이 힘들고 어느 도로에 가면 신호등 체계가 불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