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축제를 다녀와서 어제는 블로그 축제를 다녀왔습니다. 회사가 저희만의 서비스 준비에 여념이 없기에 혼자 빠져나오기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사님의 허락하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청소까지 마치니 6시반 열심히 종종걸음으로 퇴근길, 신도림역의 인산인해를 뚫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눈에 띈것은 클럽앞의 플랜카드와 그리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시는 자원 봉사자 분들 ㅋㅋ 반가웠습니다. 특히 홍유정님과호박님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셨고 토씨에서 친구분이신 고기님께서 먼저 알아 봐주셔서 참 반가웠습니다. 들어와서 제일 눈에 띄는 훈남이신 페이퍼온넷님,후글님,김중태님과 잠시이야기를 나누고 돌아보니 역시나 트리플 A인 저를 알아봐주는 우리 미친들 갱과 비류연,화니님,그리고 오워리형을 만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