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축제를 다녀와서
고이군 IT뉴스 2008/03/01 12:44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도 이사님의 허락하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청소까지 마치니 6시반 열심히 종종걸음으로 퇴근길, 신도림역의 인산인해를 뚫고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눈에 띈것은 클럽앞의 플랜카드와
그리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반겨주시는 자원 봉사자 분들 ㅋㅋ 반가웠습니다. 특히 홍유정님과호박님이 환한 미소로 반겨주셨고 토씨에서 친구분이신 고기님께서 먼저 알아 봐주셔서 참 반가웠습니다. 들어와서 제일 눈에 띄는 훈남이신 페이퍼온넷님,후글님,김중태님과 잠시이야기를 나누고 돌아보니 역시나 트리플 A인 저를 알아봐주는 우리 미친들 갱과 비류연,화니님,그리고 오워리형을 만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늦게가서 배가 고프기도 했으나 맛난 섭웨이 샌드위치 그리고 피자한조각으로 식기를 달래고 두리번 거리기 시작했죠. 뒤늦게 저를 보겠다고 온 이스트라! 오랫만에 반가웠어 ㅋ 그리고 나서 우선혜민아빠님에게 인사드렸지요. 그리고 두리번되기 다시 시작 사실 그이후로는 명함을 하도 많이 받아서 다 이름을 외우지 못해도 섭하게 생각지는 마시고요 ㅋ.
낭만해적단이 참 수고가 많더군요 MR이 안도착해서 트로트를 불러주는 희생정신을 발휘하더군요 나름 인디 아티스트인데, 어린나이에 열정이 느껴지고 참 착한 친구들이더군요. 제가 뮤직비디오 나오자마자 포스팅 했던 양치질 링크시켜드려야 겠네요 ㅋㅋ 라이브로 들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소속사인 마루님의 열창님도 빼 놓을 수 없었고요.
2차로와서는 올블로그 식구들이 주름을 잡더군요 ㅋ 다들 훈남,훈녀,완소피부들 반가웠습니다. 또한 사진찍어주신
환님에게도 감사드리고요 자원봉사로 수고해주셨던 나머지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사실 참가이전에 여러 글을 보면서 팔이 안으로 굽기도 하고 정말? 객관적으로 볼 문제다 라고도 생각했습니다.
경험상 정말 이벤트 진행하는게 쉬운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직접 경험하지 않고 훈계하실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특히 온라인서만 질타들하셨던 분들 !
이부문에서 대화는 정말 어렵고도 쉬운것입니다.가장 쉬운예로 메신저나 댓글로 대화하면 손쉽고 편하지만 이모티콘이나 웃음소리의 유무에 따라 뉘앙스는 달라집니다. 무뚝뚝해지기도 하고 오해로 인해 화가 나기도 합니다.허나 직접 만나서 대화하면 이런 오해는 자연스레 풀립니다. 하지만 반대하시는 분들이 이런모임에 나와보셨는지가 궁금합니다 한번 나와보시면 다른 생각을 하실 것 입니다.
저는 많은 분들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기회가 있는데요 저는 무조건 전화를 해 달라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오해가 안생기죠 메신저로만 주고 받으면 성의도 안생깁니다. 실제로 오프라인에서 대화하면 더 좋습니다.
끝으로 이런 대화의 장을 마련해주신 주최및 후원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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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 축제 후기 - 블로그 축제에 대한 기대와 우려
Tracked from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08/03/01 12:57 Delete그간 말이 많았던 블로그 축제가 드디어 어제 홍대클럽 벨벳 바나나에서 열렸습니다. 마음 한 편으로는 약간 우려하면서 모임에 참가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신 것 같아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연말에 같은 장소에서 다른 자원봉사자 분들과 CC Hope Day를 준비해 본 저로서는 이런 행사를 기획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지 알기에 처음 행사를 혜민아빠님이 준비하신다고 했을 때 우려가 앞서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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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 축제와 착한 블로그 컴플렉스
Tracked from 네멋대로써라 2008/03/02 00:51 Delete블로그 축제에 대한 후기들을 읽어보니 예상했던대로 어정쩡한 후기들이 대부분을 차지하네요. 아쉬움이 있지만 다음에는 더 잘해야지...앞으로 좀더 많은 후기가 올라오겠지만 대부분 비슷할것으로 예상되구요. 근데 그토록 가열차게 세상의 비리를 까대던 블로거의 비판정신은 다 어디로 갔나요? 이명박 정부 산하의 문광부가 지원한 모임이었는데 말이죠. 행사전에 많은 논란이 오갔지만 개인적으로 관련 포스팅을 하지 못했습니다. 포스팅 타이밍을 놓친 점도 있었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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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축제에 대한 진정한 예의(이유)
Tracked from 2008/03/03 11:08 Delete블로거축제에 가기위해 홍대5번출구 KFC 1층창가에 앉아 맛짱님 에코님을 기다리다 문득 창밖의 풍경을 스케치해봤다. 여친 머리를 긁적여주는 어린남자.. 출구에서 나오자마자 맞은편 여친을 알아보고 방긋웃는 남자.. 솜사탕같은 미소로 화답하는 여친.. 둘다 차암~ 간지스럽기도 하지^^ 이쁜연인들을 보면 괜히 기분이 므흣해진다(^---^) 그렇게 잠시 므흣한 풍경에 빠질때즈음 에코님과 맛짱님이 오셨고.. 가벼운 인사를 나눈뒤 우린 홍대 - 벨벳바나나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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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블로그축제에 다녀왔쎄요~
Tracked from New Beginning 2008/03/04 00:29 Delete(사진은 계속 업데이트 할꺼랍니다) 2월29일 블로그 축제가 있었습니다. 처음 블로그 축제를 연다는 글을 봤을때, 정말 단순하게, "어? 블로그에서만 알던분들을 실제로도 뵐수있겠는걸?" 이 생각 하나가지고 참가신청을 했었고, 現백수 상태로 시간이 좀 여유로운점이 있는 관계로;;; 블로그축제를 도울겸 자원봉사자 신청도 했습니다. 사실,.자원봉사자 신청이유중 하나가 그냥 아는사람도 하나없이 혼자갔다가;;;못 어울릴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한점도 없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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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고이님 반가웠습니다. 저는 어제 낭만해적단의 공연이 재미있었습니다
담에 또 기회가 되면 더 깊은 대화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어제 2차에 못갔습니다. 다른 약속이 10시로 잡혀있어서... 아쉽네요.
원래 월말이 그렇죠 모 그래도 자주뵈어서 반가웠어요 다음엔 더 긴 대화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
어제 고이고이님의 커다란 명패(?), (이름표가 더 좋겠군요.. 이름표가 곧 명패인가 ? ㅎ) 를 보고 가서 인사를 드릴려고하다보니 옆에 김중태이사님도 계시고 ,, 잠깐 얘기나누다 한눈판사이 어디로 가셨더랬어요 .. 전엔 눈팅만 했는데 .. 앞으로 고이고이님의 블로그 왕래하는대로 도장찍겠습니다. ^^
시간은 많고 뵐분도 많으니 이거 참 ㅋㅋ 야단났어요
어제는 반가웠습니다. 사람을 착각하여 말씀드린건 지금도 죄송하고 생각하고 있구요. ㅋ
리더기 문제로 아직 사진을 포스팅하지 못했지만, 고이고이님 사진도 꼭 포스팅하고 트랙백을 날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 그거 기억못하는데 ㅋㅋ 사진 잘 걸러서 올려주세요 ㅋㅋ
안녕하세요.^^ 저 기억 안나시죵..ㅎㅎ
왓어원더풀월드 멋져요!!!
부지런쟁이 고이고이님^^
daum blog 명함드렸는뒈~ 호박툰(티스토리)에까지 직접오셔서 댓글남겨주시구.. 완전 감동먹었어욥^^
감사함돠~ 꾸벅꾸벅~
호박은(호박이넝쿨째? 아니죠~ 호박? 맞숩니다~♪) 호박은 내일쯤(?) 포스팅할 예정이람돠~
기억나시나욤? 고이고이님의 귀연컨셉 사진?? 기대해주세욥! 두둥~♪
좋은밤되세요~ 꾸벅!
환하게맞아주시는데 마음이 훈훈해졌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오오 후기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네요^^
마지막에 비류연님 손인가요?^^ㅋㅋㅋ
에코님도 올려주세요 ^^
손은 아닌듯합니다 ㅋㅋ
글은 읽었는데 생각을 해보니 댓글을 남기지 않았네요... ㅠㅠ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항상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오늘 호박의 허접후기가 올라왔습니다.
고이고이님 사진도 있다지요? 후후^^
고이고이님을 그날의 포토제닉상으로 임명했는데 에코님도 대찬성하시더군요~
궁금하시죠? 냐하하하하..하하..하..ㅎ
신나는 월욜일 보내세욥!!
느무느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고이고이님도 블로그 축제 다녀오셨네요 ㅠㅠ
저도 너무 가고싶었는데 ㅋ;
만약 갔었으면 에코님, 호박님에 붙어있다가 고이고이님과도 새로운 인연을 맺었을지도 모르는데 ㅠㅠ
담에 행사가 많으니 온오프믹스를 주시하세요 ^^
고이고이님~ 저 블코 에너자이저 진미예요.

그날 뵈서 방가웠답니다.
서비스 준비 잘 하세요
아하하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방문할려구 그랬는데 바빠서 ㅋㅋㅋ
재미있는 행사셨나 보군요.
블로거 축제나 컨퍼런스가 너무 유혹적이라 이런저런거 다 안 따지고 신청해보고 싶었더랬지요.
결국엔 못 갔지만, 분위기 하나는 부러웠어요 ^^ 조금 더 다양한 방법과 목적, 그리고 형태로 함께하는 블로거 행사들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사진들이 여기저기 참 많네요.
온오프믹스 행사라는 점이 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