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군 Music이야기/고이군 음악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반사 'EMI 클래식'사장 지낸 피터 얼워드 음반사 `EMI 클래식` 사장 지낸 피터 얼워드 [중앙일보] `요즘 청중 눈으로 음악 들어 스튜디오 오페라 음반 끝장`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인 EMI 클래식 사장을 지낸 피터 얼워드. 그의 어릴 때 꿈은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이었다. [김성룡 기자]"세상이 너무 바쁘게 돌아가다 보니 느긋하게 오페라 전 곡이나 교향곡 전 악장을 감상할 수 있는 여유가 점점 없어져 갑니다. 대중들도 오페라 아리아나 하이라이트를 따로 모아 놓은 컴필레이션 음반을 많이 찾게 되죠. FM에서도 토막 클래식만 틀어줍니다. 듣지 않는 것보다는 낫겠지만 클래식 음악회에 가고 싶은 생각이 점점 줄어든다는 게 문제입니다."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첼리스트 장한나 등이 소속된 음반사 EMI 클래식 사장을 지낸 피터 얼워드(56)가 한국문..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