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오는 날
집에 가는 길인데 비가 점점 더 굵어진다.
집에 가는 버스안에서 유튜브 검색을 통해 이상은의 september rain song을 듣는다.
95년에 나왔던 노래인데 왠지 아득하게 느껴진다.
빗발이 굵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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