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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군 IT뉴스

Spotify ,그 즐거움의 확장

 

  처음 spotify를 접한 것은 약 한달 전인데 이제사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erewhon님이 괜찮은 음악서비스에 초대해주신다는 글을 보고 무턱?대고 신청하였지요.

  처음엔 초대장을 잊은 채 썩혀 두었습니다. 이 서비스를 즐기려면 프록시라는 지정해두 dj야 한다 해서 말이죠.

  한국에서는 무료서비스가 제공 안되고 유료서비스만 제공되며 주소지를 영국으로 설정해  야만 무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복잡할 줄 알았던 프록시 설정은  minddb님 포스팅 보고 손쉽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 url:http://mindb.tistory.com/249

국내에 소개된 음악 뿐 아니라 새로운 따끈한 싱글 까지 경험할 수 있는 아니 그것도 무료로 말입니다.

수익모델은 차후에 생길 광고라는데 아직은  광고도 없고 음질은 만족스럽기만 합니다.

원래 저는 가요는 인디만 들어서 불편도 없고 게다가 검색하면서 새로운 연계 아티스트나 기존에 국내에서 접할 수 없는 컴필레이션을 만나는 것도 새로운 즐거움입니다.

특히, spotify는 Last.fm과 연동으로 자신이 들었던 노래들을 라스트에펨에서 리스트 업 할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경험의 확장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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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지는 대로 계속 업데잇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