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게 푹푹 찌는 어느 금요일 오후
대표이사님이 인자한? 표정으로 저를 부르셨습니다. 자네밖에 제주도 갈 사람이 없네 계약이 아주 크다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사명감에 불타올라 제주도로 향하였습니다.
꼭 제가 비행기는 타봤으나 아직은 제주도에 못가봤습니다.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니 이사님들 하는 말 제주도 비자는 도착하면 자동 으로 생성될거여요 이건 뭐 군대 신병도 아니고 ㅋㅋ
그리하여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사실 제가 국내선은 타보기에 마냥 신기해서 비행기를 찍어보았습니다.
인적 드물때 찍어줘야죠 ㅋㅋ
사실 비행기는 한성항공을 탔습니다. 프로펠러소리가 컸지만 다른?면에서 전 만족을했습니다 ㅋㅋ
나중에 저가항공사에 대해 리뷰도 해야겠더라구요
05:45
시간을 여유롭게 준비못해? 20분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가까스로 수속마치고 비행기탑승!
비행기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해 사진은 없습니다. 한시간 남짓 날더니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06:50
내려서도 찍을 걸 후회하고는 있지만 혼자 여행은 챙겨야 할 것이 많기에 짐있는 상태에서는 사진을 찍기가 어렵더군요 ㅋㅋ
미팅장소에 도착하여 계약을 무사히 마치고 우연한 기회가 주어져서 소리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완전 신난거죠일 마치고 간터라 편안했지요ㅋ
내려서 소리섬박물관으로 가기위해 제주국제공항의 앞에 있는 리무진 버스 600번을 탔습니다.
소리섬박물관은 중문관광단지안에 위치안에 있기때문에 중문관광단지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09:00
드디어 내려서 하늘을 바라다 보니 하늘이 어둑어둑
그래도 야자수가 보이니 아 내가 제주도에 왔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멀리 테디베어 박물관 옆으로 목적지인 소리섬 박물관도 보이고 그 뒤로 중문해수욕장이 보이더라구요.
소리섬 박물관 앞에서 만난 저녁 노을 앞의 돌하루방
09:00
도착해서 짐을 풀고 저녁을 먹고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그 와중에 밖에서는 뮤지컬 페스티벌이 시작됐어요(자세하게 다음포스팅에서)
첫째날은 밤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워낙 급박하게 간 여행인지라 이리저리 허둥이다 마친 하루였습니다.
대표이사님이 인자한? 표정으로 저를 부르셨습니다. 자네밖에 제주도 갈 사람이 없네 계약이 아주 크다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사명감에 불타올라 제주도로 향하였습니다.
꼭 제가 비행기는 타봤으나 아직은 제주도에 못가봤습니다.그래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니 이사님들 하는 말 제주도 비자는 도착하면 자동 으로 생성될거여요 이건 뭐 군대 신병도 아니고 ㅋㅋ
그리하여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
사실 제가 국내선은 타보기에 마냥 신기해서 비행기를 찍어보았습니다.
인적 드물때 찍어줘야죠 ㅋㅋ
사실 비행기는 한성항공을 탔습니다. 프로펠러소리가 컸지만 다른?면에서 전 만족을했습니다 ㅋㅋ
나중에 저가항공사에 대해 리뷰도 해야겠더라구요
05:45
시간을 여유롭게 준비못해? 20분전에 공항에 도착해서 가까스로 수속마치고 비행기탑승!
비행기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해 사진은 없습니다. 한시간 남짓 날더니 제주도에 도착했습니다.
06:50
내려서도 찍을 걸 후회하고는 있지만 혼자 여행은 챙겨야 할 것이 많기에 짐있는 상태에서는 사진을 찍기가 어렵더군요 ㅋㅋ
미팅장소에 도착하여 계약을 무사히 마치고 우연한 기회가 주어져서 소리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완전 신난거죠일 마치고 간터라 편안했지요ㅋ
내려서 소리섬박물관으로 가기위해 제주국제공항의 앞에 있는 리무진 버스 600번을 탔습니다.
소리섬박물관은 중문관광단지안에 위치안에 있기때문에 중문관광단지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09:00
드디어 내려서 하늘을 바라다 보니 하늘이 어둑어둑
그래도 야자수가 보이니 아 내가 제주도에 왔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멀리 테디베어 박물관 옆으로 목적지인 소리섬 박물관도 보이고 그 뒤로 중문해수욕장이 보이더라구요.
버스에서 내린지 5분만에 보이는 소리섬 박물관의 모습
소리섬 박물관 앞에서 만난 저녁 노을 앞의 돌하루방
09:00
도착해서 짐을 풀고 저녁을 먹고 둘러보기 시작했어요
그 와중에 밖에서는 뮤지컬 페스티벌이 시작됐어요(자세하게 다음포스팅에서)
첫째날은 밤은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
워낙 급박하게 간 여행인지라 이리저리 허둥이다 마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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