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군 Life 뉴스2007.09.0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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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들어 블로그질에 매진중입니다. 이젠 매일 블로그질을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
지하철에서는 문득 떠오르는 포스팅 아이디어를 휴대폰 메모판에 적곤 합니다.포스팅 거리를 찾으려 it리뷰사이트와 뉴스사이트,메타블로그,블로그 스피어를 방황합니다. 직장에서는
하루에도 몇번씩 방문자를 체크 하곤 합니다. 리플 없는 포스팅을 다시 보고 또 봅니다.
이런 움직임이 스스로 흡족했습니다.
하지만 어찌보면 남에게 보여지기위한 포스팅이 아녔나 하는 반성을 해봅니다.

진정한 글은 자신의 이야기가 담겨야 할 것 같습니다. 이슈거리에 몇마디 적어 놓으면
여타 스팸블로거와 다를게 뭐가 있나 반성해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메타블로그의 키워드로 포스팅을 시도해본적은 없습니다. 잠시 눈만 닫으면 잠잠해지니깐요. 하지만 이랜드와 우토로에 대한 포스팅을 하지 않은 것은 제가 생각해도 참 답답합니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이란 핑계를 대보지만 그래도 몇줄 적는것도 참여인데 말이죠.

그러던 오늘 싸이월드 비튄더바에서 정보정님이 올린 이동영상을 보고 느낀바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저도 한때  학생회활동에 약소하나마 참가한 기억이 있어 조금이나마 지각하며 또한 한총련출범식에서 있었던 광주사태 재연을 코앞에서 본 저로서는 몸서리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광주민주화항쟁은 지난일이다 치부하기보다는 더 알리고 다음 후세대에게 자세히 가르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전사모같은 존재가 없어지게 말이죠. 정치이념 같은 거 아직도 잘모르겠습니다. 우리 형제 자매가 광주민주와항쟁과 같은일을 겪지 않았음 좋겠고 다시는 이런일이 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저 세상이 평화롭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단지 이렇게 글 몇자 적을 수 밖에 없는 제가 원망스런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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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고이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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