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의 심리웹진 '구냥'

야 이것 봐라.야후가 이런 재미난 짓도 하는 구나

일명 심리웹진 구냥 독자의 인간성에 /따라 내용이 변한단다. 꽤 재밌겠는데  심리테스트의 매거진화일까?

나도 모르게 하나씩 문제를 풀다보면 저절로 당신은 이 글을 구독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간혹가다가 페미니스트가 장악한 글이라고 비아냥 대는 리플러를 만나겠지만

그또한 양념 아닐까?

역시 항상 느끼는 건 사람은 밥을 잘 짓고 취사선택도 잘해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