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최근의 넬리퍼타도...
이 아티스트들의 공통점은 변화가 생명이며 변화로 인해 성공했다는 것이다.
최근 있었던 새 앨범에 대한 공포로 인한 세간을 시끄럽게 했던 사건을 제쳐두더라도
변화는 아티스트에게 도박이며 공포 그자체 이며 제작비로 연결되는 것이 아닐까?
그러한 이 가운데 정말 반가운 변화가 있다. 그저 블루아이드소울은
한물 간줄 알았다가 어린 신동의 출현으로만 치부했던 joss stone이 음반을 들고 나왔다. 어쩌면 상업적으로의 변화일수도 있고 음악적으로의 변화 일 수도 있다.
Joss stone의 3번째 앨범 'Introducing'이 네오솔계에 잔잔한 파란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다.
쟈켓은 둘째치더라도 아직 앨범은 듣지 못했지만 뮤직비디오에 반가운 얼굴이 등장한다
Raphael Saadiq 그 이름이 누구인가 Tony toni tone- Let's get down ,Lucy pearl - Dance tonight, 솔로앨범 Still ray 쟁쟁한 이름이 아니던가;;;
쟈켓이나 뮤직비디오에 나오듯 새로운 색깔을 칠하듯 변화를 칠한 듯 보인다.
그렇다면 일단 좋은 변화라고 치부하고 싶다, 아직 음반이나 공식홈피에도 음반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안나오지만 참여한 아티스트의 면면으로만 봐서는 groove감이 충만한 새 앨범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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