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아하 카세트에 넣어 듣던
나우 2집?
팝에 섞여 있던 낯선 락이 나를 솔깃하게 했다.
제목은 좀비 왜 좀비란 제목이 붙었는지
그땐 알고 싶어하지 않았나보다.
그이후에 중경삼림에서 만났을땐
그어느때보다 반가웠던 크랜베리스.
스크류드라이버가 땡기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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