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이군 Music이야기/Rock - Folk

nuno- crave& more than words


 
 

 
펜타포트에 왔는데도
못보고
ebs공감엔 떨어지고
 
아 어쩔꺼야 다시 볼 날이 있을까?
 
누노씨 따랑해요!
 
(사실 내 학창 시절내내 여자연예인이 아닌
 
남자 락커가 내 방 벽면을 차지 했다.
제 성정체성은 hetero임을
 밝혀드립니다.)
 
 
가사는
 
만져 달랍니다 ㅋㅋ

 
nuno- more than 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