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에 왔는데도
못보고
ebs공감엔 떨어지고
아 어쩔꺼야 다시 볼 날이 있을까?
누노씨 따랑해요!
(사실 내 학창 시절내내 여자연예인이 아닌
남자 락커가 내 방 벽면을 차지 했다.
제 성정체성은 hetero임을
밝혀드립니다.)
가사는
만져 달랍니다 ㅋㅋ
nuno- more than 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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