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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군 IT뉴스/Gadget

귀여운 '망고'라는 이름으로 다가온 윈도우즈폰7


윈도우폰7 블로거 간담회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일시는 5월 25일 저녁 뜨거운 금요일이었습니다.
삼성동 마이크로소프트 지하에 있는 아모르지오라는 식당에서 윈도우폰7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평소 동영상만 보다가 실물을 확인한 윈도우즈폰! 우선 메트로타일방식의 메인홈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한 화면에서 통화부터 친구들의 소식과 멀티미디어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편리한점으로 보입니다.



마침 이번 코드명이 망고이어서 그런지 망고쥬스와 망고가 디저트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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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번 간담회만으로 망고의 모든점을 샅샅이 알 수는 없었지만 직접 시연을 보면서 조금은  더 가깝고 친숙해진 윈도우폰 7을 만난 것 같습니다.
이자리에 초대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끝으로 현장에서 재밌게 지켜본 다양한 스마트폰 모음사진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