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에 이어 G DRAGON 까지 미투에 입성하다.
주소는 http://me2day.net/g-dragon 입니다.
멈추지 않는 미투데이의 스타 마케팅...
얼마전 개장한 미투데이 스포츠에 이어 멈추지 않는 스타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멀게만 느껴지는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때로는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배포로 이루어지는 스타의 미투데이는 때로는 일반 미친들을 소외받게 하는데요..
댓글에 반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글에 미친들이 친구를 끊는 일도 있었습니다.
소통하지 않는 일방적인 배포는 소외감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이제 스타들이 미니홈피를 하듯이 미투데이를 하고 트위터를 하는 것이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투데이도 보도자료의 출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반 미친들의 사생활에 대한 노출이 우려되지만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기엔 이미 대중화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트위터와 비교하며 친구들의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던 미투도 이제는
트위터처럼 조금씩 대중화된 서비스, 대중화된 미디어로 향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이제 명함에 마이크로 블로그 주소를 넣어야 하는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 밖에 미투블로그에서 밝힌스타들의 미투데이
미친 NAPLE님이 알려주신 숨겨진 스타의 미투데이
8eight 이현 횬이
장기하와얼굴들 & 더스마일즈 정중엽 정네오
작곡가 방시혁 hitman
이적 적군
모델 이파니 epani
가재발 gummy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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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군이 사진 한장 올렸을 뿐인데 ...
사진은 대략 6시 30분 정도에 올렸는데 댓글이 600개가 넘는 군요 ... 3명보다 강한 1명.....
주소는 http://me2day.net/g-dragon 입니다.
빅뱅, G. DRAGON의 미투데이
멈추지 않는 미투데이의 스타 마케팅...
얼마전 개장한 미투데이 스포츠에 이어 멈추지 않는 스타마케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멀게만 느껴지는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으로 때로는 생생한 사진으로 만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배포로 이루어지는 스타의 미투데이는 때로는 일반 미친들을 소외받게 하는데요..
댓글에 반응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글에 미친들이 친구를 끊는 일도 있었습니다.
소통하지 않는 일방적인 배포는 소외감을 느끼게 합니다.
하지만 이제 스타들이 미니홈피를 하듯이 미투데이를 하고 트위터를 하는 것이 뉴스거리가 되지 않는 날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미투데이도 보도자료의 출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일반 미친들의 사생활에 대한 노출이 우려되지만 개인 일기장으로 사용하기엔 이미 대중화가 시작된것 같습니다.
트위터와 비교하며 친구들의 끈끈한 관계를 자랑하던 미투도 이제는
트위터처럼 조금씩 대중화된 서비스, 대중화된 미디어로 향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환영하는 입장입니다.
이제 명함에 마이크로 블로그 주소를 넣어야 하는 날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그 밖에 미투블로그에서 밝힌스타들의 미투데이
2NE1의 미투데이
그리고, 아는 사람만 몰래 알고 있던 8eight!
8eight의 이현
8eight의 주희
8eight의 백찬
그리고, 이 분들도 계세요!
미투데이 스포츠의 멤버들입니다.
리듬체조선수 신수지
SK나이츠 전희철
SK나이츠 문경은
SK나이츠 주희정
SK나이츠 이병석
SK나이츠 김기만
SK나이츠 방성윤
SK나이츠 김민수
WKBL 신혜인
e스포츠 SKT1 정명훈
e스포츠 SKT1 권오혁
e스포츠 SKT1 도재욱
e스포츠 SKT1 김택용
e스포츠 SKT1 박재혁
e스포츠 SKT1 정영철
방송인 비타민 권오중 박사님 도 계시고요.
정치인 심상정 의원 님까지..미친 NAPLE님이 알려주신 숨겨진 스타의 미투데이
8eight 이현 횬이
장기하와얼굴들 & 더스마일즈 정중엽 정네오
작곡가 방시혁 hitman
이적 적군
모델 이파니 epani
가재발 gummybo
----------------------------
권지용 군이 사진 한장 올렸을 뿐인데 ...
권지용이 2NE1을 미투포토로 올렸다
지용군이 사진을 올리자 댓글이 러쉬했다
사진은 대략 6시 30분 정도에 올렸는데 댓글이 600개가 넘는 군요 ... 3명보다 강한 1명.....
미투데이에 엄청난 트래픽을 몰고온 지드래곤 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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