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고이군 IT뉴스/MS_WFP

제 1회 마이크로소프트 커넥션데이 사진후기

텍스트는 다른 분들이 정확하게 자세히 후기를 올려주실거라

믿고 저는 간단하게 사진으로만 올려봅니다. 원본은 큰사이즈의 사진은 커넥션데이 클럽에 올려놓겠습니다.

어제 마이크로소프트 5층 드라이브 룸에서 있던 마이크로 소프트 커넥션데이에 다녀왔습니다.

 

우선은 김명호박사님의 windows azure  Windows Live Service에 대한 소개와

       

윈도우즈 라이브 플랫폼 시니어 디렉터인 John Richards, 와 라이브 서비스의 테크니털 디렉터인  Angus logan 의 질문,토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COI 팀과 만나다니 정말 즐거웠어요 ^^ 정근욱이사님,이소영 차장님 ,노경아차장님,박지연 과장님

 

특히 이소영차장님 윗 사진처럼 직접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맛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 간담회보다  정이 넘치는 간담회였어요.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신선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10시를 넘어서니 싹치우셔서 가슴아팠습니다 . 더먹고 싶었는데 ,아쉬워요 .

아크무선마우스 감사합니다 ㅠ,ㅠ 레어아이템이죠~~!

 

그리고 ,반가히 맞아주신 MS Evangelist 분들과 MSP쏭양 !!

   

반가운 블로거분들

  

 

멀게만 느껴졌던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에 대해서 더욱 애착이 가게 만드는 간담회였습니다.또한 , 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온라인 사업부가 얼마나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동안의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벗어나려   항상 피드백을 받으려고 한껏 귀를 열고 조심스럽게 처음 간담회를 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블로거분들의 질문을 놓치지 않으려고  귀를 쫑긋 세우분들을 보고 있으니 간담회에 집중을 안할 수 가 없더라구요 .단순한 현지화가 아닌 한국인의 입맛에 맛는 윈도우의 서비스를 기대해봅니다.

* 이 포스팅은 윈도우라이브블로그라이터로 작성되었답니다.

윈도우라이브라이터

윈도우라이브라이터 페이지 클릭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