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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군 IT뉴스

플톡커 당신은 꽃입니다.

저는 플톡이 공개된지 얼마 안되어서 참여한것 같습니다. 제가 웹기획을 지원하고 있다보니
네이버카폐 웹을 만드는 사람들 에서 정보를 보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오히려 웹만사에서는 사람들하고 별로 이야기도 못봍여보고 활동도 못한 상태서 플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구직활동이 길어지고 너무 힘들었던 상태에서 우연히 보고 가입한거라 큰 기대는 걸지 않았었습니다.하지만 허물없이 다가오시는 분들의 리플을 볼때마다 온라인이 곧 오프라인이라는 생각을 가진 저로서는 참 반가운 곳이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벙개나가서 만났던 소중한 분들은 또 잊지 못합니다. 저보다 어린분들은 절 보고 즐거워(?) 했고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많으신 대로  구직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이런 훈훈한 느낌을 간직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플톡다이어리를 시작해볼까 합니다.아마도 형식은 아래처럼 플톡에서 블로그로 포스팅 보내기한것에  코멘트를 붙이는 형식으로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놓친 즐거운 순간들이 아까운데요.그래도 늦은게 가장빠른 거라 믿습니다 .





02:18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사람이 희망이며 꽃보다 아름답다!



그렇습니다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아래그림은 26일 현재 플톡커분들이 저에대한 평판을 적어주신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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