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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군 Music이야기/Jazz - Blues

지나(gina)- 봉우리

 
 
gina- bongwoori
 
어느날 문득 티비를 키고 지식채널 ebs켰는데
 
지나와 메이의 두여자 라는 댜큐멘터리를 하고 있었다. 다 보지는 못했지만
 
에반스의 공연 모습도 비춰주고 메이와 교류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그랬다.
 
음악인의 세계도 잘 모르고 지나의 공연은 이번이 첫번째이지만
 
그 음악의 깊이와 groove함은 이미 내맘에 자리잡고 있다.
 


>지나가 보고 싶고 알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