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군 IT뉴스2007. 10. 22. 02:22
플레이톡이 지금 라운지가 닫혀 있습니다. 플레이토커들의 새로운 글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는 그곳이
운영자가 서버를 점검한다는 이유만으로 닫혔습니다.

사태의 시초는 이글인 것 같습니다.
분의 네이버블로그의 글에 의하면 플톡을 비난한 이유로 차단을 당한겁니다.
그이후에 운영자 한님은 공지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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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여 보시면 알겠지만 라운지가 온통 불만으로 가득차기 시작합니다.이때부터 라운지가 버벅대면서 플톡이 자랑하는 라이브업데이팅이 시작됩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개운치가 않습니다.

그러다가 불을 붙인격인 한님의 포스팅입니다.
사실 한님은 한동안 어떠한 플톡의견을 대변하지 않다면 이계정을 휴면한 상태였죠.

그런데 이런분위기에서 한다미 내뱉은게 화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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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면 알겠지만 진공청소기 그림과 함께 제국의역습을 논하고 있습니다. 그럼 플레이톡이 제국입니까
우리는 청소기로 날려버려야할 먼지?
예전에도 불미스런일?이 몇번 있었는데 이젠 머 막장입니다.

가장 최근글 더 심합니다. 리플달면 요다라니 회원에게 화풀이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잠시후엔 아래 그림처럼 우측상단에 라운지가 사라집니다.
자기 맘에 안든다고 라운지를 닫아버리다니요;;
저만 차단당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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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림처럼 이제는 다들 플톡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시점에서 누가 한말이 생각납니다. "

플레이톡은 열혈유저를 안티로 만드는데 뭐가 있다"

이제는 어엿하게 블로그분야에서 순위를 달리는 사이트에서 감정적으로 다수의 회원들에게
화풀이를 한다면 운영자를 하시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또한 커뮤니티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사이트개발하시듯이 다루지 마십시요.
 또한 블로거 샤인님은 이사태를 보시고는
웹사이트나 서비스의 크기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커지면, 소규모에서 놀던 마인드를 가져서는 안되요. 작은 크기일 때와는 달리 큰 크기에서는 더이상 만든 사람의 것이 아닙니다. 사용하는 유저들 공간이지-블로거 샤인

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일단 이것으로 마무리 짓고 차후에 보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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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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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떡과 요구르트로 비아냥 거리시고

제 플톡에도 오셔서 비아냥 거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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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렵니다. 03:15분


Posted by 고이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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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고이고이님께서는 아직도 플톡을 하고 계셨군요...
    저는 플톡 접은 지 한참 된 상황인지라
    플톡이 이처럼 폐쇄적이고 비정상적인 운영 환경 하에 놓인 줄은 모르고 있었군요.
    한때 즐겁게 이용했던 곳인데, 안타깝군요.

    2007.10.22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3. 이함에 han님에게 사과 받아내시는것도 좋을것같네요..
    저런식으로 비아냥거리다니..

    2007.10.22 13:5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저 운영자분 일이 어제오늘이 아니죠..
    저도 잠깐 쓰다 그만뒀지만..
    정말 좀 너무 아마추어적인 운영방식인것 같더군요..

    2007.10.22 14:47 [ ADDR : EDIT/ DEL : REPLY ]
  5. 공지글에서의 저 '의도 없었다'는 식의 어줍잖은 변명이라니... 킁.

    그리고 중간 글은 제가 했던 얘기인듯?
    '플톡은 빠를 까로 만드는데 굉장한 능력이 있다'는 요지의 말을 한적이 있었더랬죠(...)

    2007.10.22 16:54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그랬군요 그나저나 지금 플톡이 안들어가지네요;;

    2007.10.22 17:1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7. 플톡 다시 열렸군요. 참 가지가지(...)

    2007.10.22 17:23 [ ADDR : EDIT/ DEL : REPLY ]
  8. 나가고 싶지만 친구들 때문에 차마 못나가고 있어요...;ㅁ;

    2007.10.22 21:2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9. ㄷㄷㄷ... 제가 없는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나요....;;;;;;;;;;;; 거참.

    2007.10.22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10. 저런 삽질을 지켜보기도 짜증나서 탈퇴했습죠=ㅅ=

    2007.10.23 00: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1. 글을 읽고 생각나서 오랜만에 플레이톡에 들어갔습니다.
    (고이고이님이 친구리스트에 있더군요;;)
    그리고 그 동안 잊고 있었던 회원탈퇴를 했네요.
    처음에는 플레이톡의 사람들과 분위기 등 그런게 좋았지만,. 흠..
    어쩌면 초기에 플레이톡을 관둔게 잘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플레이톡에 더 애정이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의 일에 혼란스러운 나머지 안타깝게 손가락만 물고 쳐다보았을꺼예요 :)

    2007.10.23 02:16 [ ADDR : EDIT/ DEL : REPLY ]
    • 이걸 잘하신거라 이야기해야할지 섭섭해야하다고 할지
      안하시는 계정이라면 삭제도 나쁘지 않을듯합니다.

      2007.10.23 09:09 신고 [ ADDR : EDIT/ DEL ]
  12. 운영자는 그동안 이용자들이 강요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것을 간과한 듯 합니다.
    씁쓸하고 답답한 사건이 아닐 수 없군요.
    다른 사이트에서 이번 일을 답습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으으으~

    2007.10.23 09:30 [ ADDR : EDIT/ DEL : REPLY ]
  13. 국내 몇몇 커뮤니티들의 한계라고 봅니다. 사이트 방식은 약간 다르지만, 국내 유명 몇몇 커뮤니티 중에 저런 경우 많이 봤습니다. 사이트 규모가 어느 정도를 넘어서면 더이상 개인 마음대로 좌지우지할 수 없게 되죠. 저곳 운영자분은 그걸 간과하신 것 같네요. 더군다나 대체할 서비스도 널리고 널렸는데 말입니다.

    2007.10.23 09:41 [ ADDR : EDIT/ DEL : REPLY ]
    • 대체할 서비스 아주 많습니다. 디자인이 더 좋은 곳등 하지만 지금의 플톡이 지금만큼 성장한것 도 유저의 피드백으로 이루어진것을 간과 하는것 같습니다.

      2007.10.23 10:47 신고 [ ADDR : EDIT/ DEL ]
  14. 한님이 플톡에 너무 감정(?)을 쏟아부으시는것 같습니다 -0-

    2007.10.23 12:11 [ ADDR : EDIT/ DEL : REPLY ]
  15. 그나저나 고이고이님의 블로그에 있는 라스트FM의 위젯 멋진데요 +_+

    2007.10.23 12:13 [ ADDR : EDIT/ DEL : REPLY ]
  16. 플톡탈퇴자

    안녕하세요..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제가 아는 것보다 추잡한 짓을 더 많이 했군요..HAN이라는 사람 구제불능이네요 정말..하루빨리 더 나은 사이트가 생겨 그쪽으로 이동했으면 합니다..유치한 발상이지만..^^

    2007.10.23 16:57 [ ADDR : EDIT/ DEL : REPLY ]
  17. 친구분들 다 모시고 미투로 고고씽~ ^^;;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ㅋ 참 다이나믹한... 저도 예전에 아이디 만들었었는데 하루만에 그만둔.. ^^;;

    2007.10.24 06:31 [ ADDR : EDIT/ DEL : REPLY ]
  18. 비밀댓글입니다

    2007.10.28 12:20 [ ADDR : EDIT/ DEL : REPLY ]
  19. 스마티

    이미 한두번 거론되었던 일도 아니고 저분 정말 프로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wilb.net으로 옮겨탔답니다. 심도 깊은 얘기는 이쪽이 더 많은듯.
    플톡은 기능적으로나 컨셉적으로나 다 좋은데 운영자가 막장이라서요...음...

    2007.10.29 12:45 [ ADDR : EDIT/ DEL : REPLY ]
  20. 또 터졌군요.

    2007.11.14 14:30 [ ADDR : EDIT/ DEL : REPLY ]
  21. 안녕하세요. 한때 신동마아사라는 이름으로 종종 고이고이님의 방송을 들었었죠 ^^ (한때 거대한 세력을 구축했던 SM엔터테이먼트분들은 지금 거의 플톡을 떠난 듯 싶던데) 뭐, 저야 정치인들 난입 순간부터 정이 떨어져서 빠져나왔지만, 처음의 모습은 이젠 기대할 수 없게 되었나 보군요. 좀 안타까운 기분이 많이 드는 글이네요 ㅠ.ㅠ

    2007.11.15 00:03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