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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군 IT뉴스

펌핏의 새로운 변화를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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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핏 하면 뭐가 생각나는가? 지금 흐르는 음악이 생각나면 당신은 음악매니아? 일껍니다.


Black Eyes Peas-Pump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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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늘 말씀드릴 펌핏은 바로 Pumfit [펌핏] - 마음대로 퍼 올리고 즐겨라! 입니다.

안철수 연구소 부설 고슴도치플러스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펌핏이 다시금 리뉴얼을 거쳐

야심차게 태어났습니다. 아래 그림 처럼 올블로그에 배너까지 걸며 야심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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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첫번째로 친절한 도우미 팩토리공장장님 을 들 수 있습니다. 기존에 있던 무뚝뚝한 contact us 에 반해 따듯하고 친절한 사이트 분위기를 주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별은 알 수 없게 만들었군요 ㅋㅋ 뭐라 불러야 할지 단순 공장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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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기존에 그저 글올리기 명명하던 것을 story라고 명명한 것입니다.
팜핏의 기존에 존재하였고 기본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맘에 드는 글의 url을 바로 저장하고 자신의 느낌을 적고 나누고 추천에 의하여 메인에 반영되는 서비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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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3번째로 YES or NO로 이루어지는 찬반토론기능이 새로 신설되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찬반토론을 묻고 싶은 의제를 등록 하면 다른 회원들이 찬성을 누름과 동시에 의견을 남길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이런 각각의 서비스가 모여 모여 새로운 펌핏이 탄생하였습니다.!

야심차게 홍보도 적극적으로 하시며  깔끔한 UI와 화사한 색상톤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줄 펌핏 앞으로도 발전하시기만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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