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안녕해요

사진 업로드도 안되는 아이패드로 일기쓰기.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지만 꾸준히 써야지 짧게라도 말이지.

오늘은 워크샵 준비로 10시에 퇴근 완료

운동도 4일째 못하나 좀 그러네.

아참 요리 배워야하는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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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주대 창업동아리 학생이 태안만에서 유치할 국제자원봉사대회를 홍보한다며 

동영상인터뷰를 따갔다.

울긋불긋한 의식팔찌도 주고 갔다.

왠지 나 대학때는 기업의 사회공헌홀동도 없었다고 한탄도 함께 있던 차장님과 한탄을 했다.

얼굴 까무잡잡한 그 두학생은 어찌나 밝고 씩씩하던지 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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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굿나잇